천둥이 치기 전에, 강아지에게 먼저
낙뢰가 가까워질 때 미리 알려, 보호자가 무방비로 천둥소리를 맞지 않도록 준비할 시간을 드리는 무료 웹 알림입니다.
왜 만들었나요
천둥·번개를 무서워하는 강아지가 많습니다. 갑작스러운 큰 소리에 떨고, 숨고, 심하면 패닉에 빠지기도 하죠. 특히 여름철 소나기에는 천둥이 갑자기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가 미리 대비하기 어렵습니다.
저희 강아지 동탄이도 천둥을 몹시 무서워했습니다. 그래서 "천둥이 오기 전에 미리 알 수 있다면, 천둥소리를 먼저 작게 틀어 익숙해지게 하고 곁에서 안심시켜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어떻게 작동하나요
기상청 공식 데이터로 이미 관측된 낙뢰가 우리 동네로 가까워지는지 5분마다 확인해 알려드립니다. 낙뢰는 예보가 불가능해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를 전합니다.
무엇을 하는 서비스인가요
이 서비스는 천둥번개가 다가오는 것을 알려주는 알림입니다. 보호자가 무방비 상태로 천둥소리를 맞지 않도록 미리 준비할 시간을 드리는 것이 전부이며, 공포를 없애거나 치료하지 않습니다. 소리 적응이 맞지 않는 강아지는 소리를 재생하지 않고 알림만 이용해도 됩니다.
비용
현재 무료로 제공됩니다. 앱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알림을 켤 수 있습니다(아이폰은 홈 화면에 추가 후 사용).
동탄이네 썬더미리는 의료·수의학적 진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강아지의 공포 반응이 심하다면 수의사 또는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와 상담하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