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말 ③

여름철 소나기·낙뢰 대비

천둥이 가장 잦은 계절,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여름에 천둥이 잦은 이유

여름에는 한낮의 강한 햇빛으로 지면이 데워지고,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위로 솟구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집니다. 그 결과 오후~저녁에 소나기성 비와 천둥·번개가 갑자기 발생하기 쉽습니다. 맑던 하늘이 순식간에 어두워지고 천둥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강아지가 갑작스러운 공포에 노출됩니다.

미리 대비하는 법

1. 날씨와 낙뢰 정보를 미리 확인

아침에 그날의 강수 예측과 낙뢰 관측을 한 번 확인해 두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소나기는 갑자기 발생하므로, 낙뢰 알림을 켜두면 우리 동네 가까이에서 낙뢰가 관측될 때 놓치지 않고 대비할 수 있습니다. 강수 예측은 레이더 화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산책은 천둥 예보 전에

오후에 소나기·천둥 가능성이 있다면 산책을 이른 시간이나 비 예보 전으로 당기세요. 천둥이 치는 도중의 야외 활동은 강아지에게 공포 경험을 남길 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낙뢰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합니다.

3. 안전 공간은 천둥 오기 전에 미리

커튼을 치고 숨을 곳과 담요, 백색소음 기기를 미리 갖춰 두세요. 천둥이 시작된 뒤에 준비하면 이미 늦습니다. 공간을 어떻게 만드는지는 천둥을 무서워할 때 대처법에 정리해두었습니다.

4. 외출 시간을 천둥 예보와 겹치지 않게

천둥이 예상되는 시간대에는 되도록 집을 비우지 마세요. 부득이 나가야 한다면 위의 준비를 마치고 나가고, 알림을 켜두면 밖에서도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낙뢰 안전 상식 (사람도)

천둥소리가 들리면 번개가 칠 수 있는 거리 안에 있다는 뜻입니다. 야외라면 즉시 건물이나 자동차 안으로 대피하고, 천둥이 멈춘 뒤에도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강아지 산책 중 천둥을 만났다면 무리해서 걷지 말고 안전한 실내로 이동하세요.

평소에 준비해두기

여름 한 철만 대비하기보다, 천둥이 적은 시기에 우리 강아지에게 맞는 대응 방법을 미리 정해두면 갑작스러운 소나기에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리 아는 것(알림)과 미리 정해둔 대응을 함께 준비해두세요.

⚡ 갑작스러운 여름 소나기가 걱정된다면, 동탄이네 썬더미리 알림을 켜두세요. 천둥이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할 시간을 벌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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